Vol. 48
2018년 08월호
‘국립무용센터’- 명실상부 대한민국 무용계의 빅 텐트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
4. ‘군기’라는 이름으로 규율이자 문화가 된 무용계 폭력
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안무가 주재만
국립현대무용단 픽업스테이지 < STEP UP >
스크린/ 스크린 댄스(1)
소리와 춤을 겸비한 소고춤의 명인 안채봉(1920-1999)
만드는 사람들 _ 편집주간 최해리 / 편집장 이희나 / 공동편집장 장지원 / 편집자문 김호연, 장승헌
편집위원 윤단우 / 시각 및 이미지 자문 최영모 / 기자 김현지, 김미레, 윤혜준 / 웹디자인 (주)이음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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